조선시대궁녀들의성(性)수련법

조선시대궁녀들의성(性)수련법

삼다수 0 679
조선시대궁녀들의성(性)수련법
[케겔과명기] 조선시대 궁녀들의 성(性) 수련법




궁(宮)에서 여자들의 역할은



현대의 전문직 여성 못지 않은 신분을 갖은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러나 일단 궁에 들어오면 왕의 여자가 되어 일평생 단 한 남자, 왕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것이 궁녀의 운명. 연생이가 왕의 눈에 띄기 위해 달밤에 달의 기운을 들이마시는 체조를 한 것과 같이 궁녀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궁녀들의 남 모르는 섹스 수련법은 일상에서 대부분 이루어진다. 걸을 때 발뒤꿈치 들고 걷기, 청소 시 무릎 닿지 않고 엉덩이 든 채로 걸레질하기, 연시 핥기 등.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종아리와 발목이 긴장되어 하체의 곡선에 탄력이 생기며 곡선이 매끈해진다. 뿐만 아니라 종아리와 발목 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는데, 이때 괄약근과 질 근육을 조이는 힘이 강해진다고 한다. 또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정상 체위에서 여성이 남성의 페니스를 조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길고 긴 밤 혼자 보내야 했던 궁녀들은 연시를 이용해 오럴 섹스 훈련을 하기도 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혀로만 공중에 달린 연시를 핥아먹으며 페니스를 자극하는 기술을 배웠던 것. 조선시대에는 페니스보다 왕의 씨 즉, 정자가 보관된 음낭을 더욱 중요시했을 것이다. 때문에 이빨을 사용하지 않고 혀를 이용해 음낭을 부드럽게 자극함으로써 왕을 기쁘게 했다




섹시한 궁녀 되기
1. 잘록한 개미허리로 섹시하게
"아침저녁으로 식사한 후 초마늘 2∼3쪽을 먹으면 허리가 가늘어진다"는 이야기가 궁중에 내려올 정도로 초마늘은 궁녀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행을 촉진하고 피부가 약산성을 유지하도록 도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2. 마릴리 몬노처럼 알몸으로 자기
마릴린 먼로가 향수 몇 방울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잤다고 해서, 미인들의 취침법으로 유명해진 나체 수면법이 사실은 조선시대 궁녀들의 필살기였다. 옛날 궁녀들은 잘 때 보드라운 피부를 위해 옷을 입지 않고 나체로 취침했다고 한다. 사람이 잠을 잘 때 피부도 충분한 휴식과 세포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알몸으로 자면 도움이 된다.

3. 쑥과 무청으로 목욕하기
궁녀들은 아름답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위해 쑥과 무청을 이용한 목욕을 즐겨했다. 헝겊에 말린 쑥을 넣고 욕탕물에 우려낸 뒤 몸을 담근다. 여기에 볶은 소금이나 죽염을 넣으면 더욱 좋다. 피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탁월한 무청 목욕법은 말린 무청이나 순무잎을 욕탕에 넣어 우려낸 물로 목욕하는 것이다. 목욕하기 3~4시간 전에 담궈야 충분히 우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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